"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굿파트너 등장인물 출연진 스토리 2화 (7월13일 오후10) 보기전에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굿파트너 등장인물 출연진 스토리 2화 (7월13일 오후10) 보기전에

by hjjo1 2024. 7. 13.
반응형

7월 12일 방영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떡상할 기미가 보입니다.

1화 스토리(2024년 7월 12일 오후 10시 SBS)

출처 SBS PLAY

법무법인 ‘대정’에 입사한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분). ‘기업팀’을 바라보고 첫 출근 그러나 배정받은 팀은 피하고 싶었던 ‘이혼전문팀’.

 

가치관이 다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분)이 직속 상사였고, 다른 팀으로 가고 싶다는 한유리에게 차은경은 제안을 한다. 10건 연속 승소하라는.

 

첫 사건부터 난항이다. 한유리가 맡게 된 사건은 의뢰인의 외도로 인한 이혼 소송건이었다.

소송청구인의 의부증으로 매도하는 의뢰인 박종식(장혁진 분)과 의뢰인의 주장에 동의를 표하는 아들까지, 한유리는 박종식과 상담 후 외도가 아니라고 확신했다.

차은경은 한유리의 ‘확신’ 하지 말고 합의를 제의하였으나 한유리는 자신의 확신을 믿고 기각 진행을 한다.

 

첫 재판에서 한유리 변호사는 의뢰인을 전적으로 믿고 의부증으로 인한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로 사건이 기각되어야 한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피고의 거짓말이 드러나면서 재판이 불리하게 돌아갔다.

이때 차은경은 "보수를 주는 것은 의뢰인이니 의뢰인 이익을 위해 거짓말이라도 해야 한다"며 단호히 말했다.

한유리는 변호사 자신마저 내연녀라고 주장 대화가 담긴 녹취록과 아들의 진술서, 박종식의 직장 동료들의 증언등으로 극심한 의부증을 부각해 판세를 뒤집으며 전력을 다했다.

 

결국 첫 재판에서 승소를 하게 된다. 재판 이후 주차장에서 마주한 원고, 박종식의 외도가 지금까지 6번째라는 한탄에 복잡하여진다.

 

 

승소기념회식후 복잡한 마음을 안고 집무실로 돌아와 사직서를 작성하는 한유리, 머리를 비워보자는 생각에 찾은 심신안정실. 차은경의 남편이자, 로펌의 의료자문인 김지상(지승현 분)이 의문의 여인과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한 것.

 

충격에 휩싸인 한유리, 뒤이어 현장에 나타난 차은경의 모습. 드라마는 어떻게 갈지 2회가 기대된다

                                                                       

인물관계도 보기

 

등장인물소개

출처 SBS PLAY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