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굿파트너 등장인물 출연진 스토리 3화 (7월19일 오후10) 보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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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등장인물 출연진 스토리 3화 (7월19일 오후10) 보기전에

by hjjo1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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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방영된  2화 스토리 소개전 1화 내용 간략 소개드입니다.

등장인물,인물관계도,포토갤러리등

 

1화 스토리정리

법무법인 ‘대정’에 입사한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분). 

 

1화 스토리 자세히 보기

 

‘기업팀’을 바라보고 첫 출근 그러나 배정받은 팀은 피하고 싶었던 ‘이혼전문팀’. 가치관이 다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분)이 직속 상사였고, 다른 팀으로 가고 싶다는 한유리에게 차은경은 제안을 한다. 10건 연속 승소하라는.

 

첫 사건부터 난항이다. 한유리가 맡게 된 사건은 의뢰인의 외도로 인한 이혼 소송건이었다.   피고의 거짓말이 드러나면서 재판이 불리하게 돌아갔다. 이때 차은경은 "보수를 주는 것은 의뢰인이니 의뢰인 이익을 위해 거짓말이라도 해야 한다"며 단호히 말했다.

 

결국 첫 재판에서 승소를 하게 된다. 재판 이후 주차장에서 마주한 원고, 박종식의 외도가 지금까지 6번째라는 한탄에 복잡하여진다.

 

승소기념회식후 복잡한 마음을 안고 집무실로 돌아와 사직서를 작성하는 한유리, 머리를 비워보자는 생각에 찾은 심신안정실. 차은경의 남편이자, 로펌의 의료자문인 김지상(지승현 분)이 의문의 여인과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한 것. 충격에 휩싸인 한유리, 뒤이어 현장에 나타난 차은경의 모습.

2화 스토리

한유리와 엄마는 외도한 아빠의 장례식장 도착. 2nd과 엄마 두 여자의 슬픔.

그리고 차은경과 최사라(남편의 내연녀)의 두 여자.

 

새로운 이혼 관련 의뢰가 들어온다 중학교 동창의 두 가족 간의 불륜 박민석과 최미진의 내연.

차은경은 박민석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임으로 많이 받아보자고 제안한다

한유리는 차은경남편(김지상)의 외도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다 말해야 하나 모른 척해야 하나.

한유리는 차은경에게 이야기하려 망설이는데 차은경은 사직서를 내려고 망설이는 걸로 오해를 한다.

박민석과 최미진의 불륜 관련 재판

박민석은 사랑하는 사이이고, 이혼합의는 하지만 양육권에 대한 주장과 최미진의 아이까지 모두 키우겠다고 말한다.

차은경은 상대변호사에게 "박민석의 아버지는 국회의원"이다. 판결까지 가느니 조정이 낫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한다.

 

한유리와 차은경의 의견충돌. 한유리는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것은 욕심이며, 아동학대를 염려.

차은경이 성공보수에만 집착하는 걸로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숨겨진 묘수(?)가 숨어있었다.

"슬슬 엄마한테 가서 산다고 하게 돼있어"

"김민정은 결국 부동산도 생기고"

"아이들도 다시 데려오게 될 거야".

 

차은경의 묘수(?)를 이해하게 되는 한유리.

 

한유리는 결심하고 차은경집으로 간다.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고 , 그 상대가 최사라라고.

차은경은 모두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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