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Income Tax Strategy 2026
2026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몰아주기
절세 전략: 환급금을 결정짓는 핵심 비법



부부 합산 환급액을 극대화하는 법! 소득 차이에 따른 공제 배분 공식과 의료비·신용카드 몰아주기 팁을 완벽 분석했습니다.
핵심 전략 바로가기
01. 대원칙: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쪽이 공제받아라
대한민국의 소득세는 소득이 높을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누진세율 구조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총급여가 많아 높은 세율 구간에 있는 배우자가 공제를 받는 것이 환급액을 늘리는 유리한 전략입니다.
💡 세율 구간 차이의 마법
만약 남편이 24% 세율 구간이고 아내가 15% 세율 구간이라면, 똑같은 100만 원 소득공제를 남편이 받을 때 세금이 24만 원 줄어들지만 아내가 받으면 15만 원만 줄어듭니다. **무려 9만 원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단, 예외가 있습니다. 소득 차이가 크지 않아 두 배우자가 같은 세율 구간에 있거나, 한쪽의 소득이 너무 낮아 공제 한도를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에는 배분 전략이 필요합니다.
02. 자녀 및 부양가족 인적공제 배분 노하우
자녀나 부모님 등 부양가족 인적공제는 **'한 사람'**에게 몰아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중복 공제는 절대 불가하며, 이를 어길 시 추후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다자녀 세액공제: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한 명씩 나누기보다 한 배우자가 자녀 모두를 공제받는 것이 '다자녀 추가 공제' 혜택을 받기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부모님 인적공제: 소득이 없는 부모님을 누가 부양하는지로 결정됩니다. 실제 부양하는 자녀가 공제를 받되, 형제 중 한 명만 신청해야 합니다.



03. 의료비와 신용카드는 '예외'가 존재합니다
일반 소득공제와 달리 의료비와 신용카드는 소득이 '낮은' 배우자에게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문턱(기준)'** 때문입니다.
💊 의료비: 총급여의 3%를 초과해야 공제가 시작됩니다. 소득이 낮은 쪽이 3% 문턱을 넘기가 훨씬 쉽습니다.
💳 신용카드: 총급여의 25%를 초과 사용해야 합니다. 연봉이 적은 배우자의 카드를 먼저 사용하면 25% 공제 기준을 빠르게 채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간 소득 격차가 크지 않다면 의료비만큼은 지출이 많은 쪽이나 소득이 낮은 쪽으로 몰아주는 시뮬레이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04. 국세청 '맞벌이 절세 안내' 서비스 활용하기
머리 아프게 직접 계산할 필요 없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는 **'맞벌이 부부 절세 안내'** 서비스를 통해 부부 합산 환급금이 최대가 되는 조합을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다른 상황별 공제 기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