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방(立春榜) 준비를 위한 실전 가이드



입춘을 맞아 대문에 붙이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단순히 글자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새해의 기운을 집안으로 들여오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한자 뜻부터 올바른 부착 위치, 그리고 무료 이미지 양식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1. 입춘대길 건양다경 한자 뜻풀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구는 단연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입니다. 이 여덟 글자에는 새해를 맞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 🏮 입춘대길(立春大吉):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한 일이 생기길 기원함.
- ☀️ 건양다경(建陽多慶): 맑은 기운을 세우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람.
이 외에도 '국태민안 가급인족(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평안하며 집집마다 풍족함)' 등의 문구를 쓰기도 합니다. 2026년의 정확한 입춘 시각이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해 주세요.




2. 입춘방 붙이는 올바른 위치와 방법
입춘방은 붙이는 장소와 모양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모두 적용 가능한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 부착 위치 및 모양
- 대문(현관문): 대문 바깥쪽에서 보았을 때 여덟 팔(八)자 모양으로 붙이는 것이 정석입니다.
- 천장 및 기둥: 상들보나 기둥이 있는 집은 수직으로 붙이기도 합니다.
- 방향: '입춘대길'은 오른쪽, '건양다경'은 왼쪽에 붙입니다.



💡 '입춘 가출'과 떼는 시기
입춘방은 한 번 붙이면 다음 해 입춘 전까지 떼지 않는 것이 풍습입니다. 다음 해 입춘이 오면 그 위에 새 입춘방을 덧붙이거나, 떼어낸 후 새로 붙입니다.
3. 입춘대길 무료 양식 이미지 및 쓰는 법
직접 붓글씨를 쓰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깨끗한 고화질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 직접 쓰는 법 주의사항
흰 종이에 먹물로 쓰는 것이 정석이지만, 노란색 종이(부적 의미)에 써도 무방합니다. 글자를 쓸 때는 마음을 정갈히 하고 한 해의 복을 비는 마음을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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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 가득 따뜻한 봄기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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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는 **입춘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다는 '오신채' 요리법**을 소개해 드립니다.